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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는 이제 국가의 것이 아닌 국민의 것이 되었습니다. 예약을 하고 간단히 청와대 관람을 자유롭게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번에 청와대 관람 기간이 늘어나면서 변경된 예약 방법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밑의 글을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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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
청와대는 줄곧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상징과 같은 곳이였습니다. 즉 권력을 상징하는 의미였고, 이제는 새 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국민이 자유롭게 볼수있는 공간으로 돌아왔습니다.
청와대 관람신청 예약 개요
- 청와대 관람신청 예약 방법은 6월3일부터 변경됩니다.
- 6월3일 10시부터는 선착순방식으로 예약이 진행 됩니다. (예약가능일은 6월12일부터 최대 7월9일까지 가능합니다)
- 관람예약은 예약일 당일 기준으로 최대 4주안에서 자유로운 날짜에 관람예약 신청이 가능합니다.
- 1인 1회만 예약신청이 가능합니다.
- 사회 적약자 예약시 65세 어르신 또는 장애인 예약의 경우 최소1인을 동반한 동반인 최대 4인까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청와대 관람신청 예약 방법
- 예약 시스템 접속 후 관람예약페이지에 접속
- 원하는 날짜로 예약 신청(신청유형, 관람희망일(시간), 신청인원 선택
휴대폰 본인인증 - 예약 조회는 예약 페이지 및 예약 알람문자를 통해 확인 가능
- 관람 시 예약 바코드를 통해 입장
청와대 관람신청시 유의 사항
- 청와대 관람신청을 위장한 문자 사기 (스미싱) 주의 안내
- 관람 예약 안내를 위한 문자를 받을 경우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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